블로그란?
블로그는 웹(web)+ 로그(log)의 줄임말로 홈페이지보다 만들기 쉽고 관리가 편하다. 자신의 일상과 견해 등을 게시하거나 일상을 일기장처럼 기록하거나 기업에서는 홍보와 마케팅 수단으로도 사용하는 등 블로그의 영역은 다양하다.
블로그의 종류
다음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는 티스토리(Tstory)가 있고 네이버에서는 네이버블로그가 있다. 장점과 단점을 보고 목적에 따라서 블로그를 선택해 운영해보길 권장한다.
네이버 블로그의 장점과 단점
- 네이버는 검색엔진 플랫폼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포털사이트 중 하나이다. 따라서 사람들이 유입도 많고 네이버 카페, 네이버 쇼핑 등 활성화가 돼있어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해 온라인 사업과 브랜딩 하기가 좋다.
- 네이버에서 이미 만들어 놓은 스킨과 서식이 다양하고 글쓰기 툴도 잘 되어있어 사용법도 쉬워 접근성이 좋다.
- 각종 블로그 체험단 사이트가 많아 생활비도 절약하고 수익(기자단)도 얻을 수 있다.
- 네이버에서 네이버애드포스트 광고를 자체 운영하므로 이에 따른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. 하지만 티스토리의 구글 애드센스와 비교하면 수익이 적다.
- 이웃 간의 교류(댓글, 스크랩, 공감 등)가 활발해야 블로그를 키우는데 좋다.
- 한 가지 주제로 글을 꾸준히 전문적으로 쓴다면 네이버 인플루언서도 가능하다. 이는 더 많은 광고수익과 협찬이 가능하다.
- 모바일앱이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블로그를 관리할 수 있다.
티스토리(다음 블로그)의 장점과 단점
- 다음 사이트에서 상위 노출이 가능하고, 40-50대의 연령층은 다음 포털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나이대에 타겟층을 잡아 마케팅, 비지니스 등을 하기에 좋다.
- 구글 애드센스, 카카오 애드핏 등으로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. 그리고 원화가 아닌 달러로 지급 정산되므로 환율에 따른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다.
- 구글 애드센스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보다 수익이 더 좋다.
- 코딩을 할 줄 알면 블로그를 취향대로 변형시켜 사용할 수 있다.
- 이웃간의 소통을 안 해서 신경도 덜 쓰게 되므로 글쓰기에 집중하기 좋다.
결론
수익형을 원하면 티스토리, 이웃과 소통하기 좋아하고 브랜딩으로 인지도를 높이거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나 각종 홍보, 마케팅, 체험단 등 이 목적이라면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하는 게 좋다. 나는 기존에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을 했었지만 광고수익이 있는 줄 몰랐고 지금은 운영을 안한채 방치상태이지만 조만간 브랜딩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. 티스토리는 광고 설정, 구글 seo, 백엔드 등 생소한 단어가 너무 많고 블로그도 살짝 복잡해서 버벅버벅대고 있다. 가볍게 시작하려면 네이버블로그가 나은 것 같기도 하다. 하지만 나는 광고수익이 목적이라 일단 티스토리! 경제, 금융쪽 카테고리라 배울게 너무 많아 포스팅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이왕 시작한 거 열심히 해보고 수익인증후기도 남겨야겠다
내일 포스팅은 티스토리 개설 후 10일간의 카카오애드핏 수인 인증 썰을 풀어봐야겠다.
카카오 애드핏 수익인증
수익 조건 블로그 개설 30일 이상 지나야 한다. 3개월 내 공개 발행글 최소 20개 이상 이어야 한다 내 티스토리 개설 날짜는 22년 10월 28일로 이전에 블로그를 개설한 적이 없지만 11월 4일에 그냥
moneyknow.tistory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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