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채널명은 신중하게 짓자 정말 즉흥적으로 티스토리 개설하느라 아무 생각 없이 N잡 도전기라는 주제로 급하게 개설하고 나중에 명칭 바꿔야지 했는데 헉 이거 웬걸 안 바뀐다. 이럴 줄 알았으면 신중하게 이름 지었어야 될 듯.. 재테크 관련 쪽으로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정말 이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N잡으로 새로운걸 계속 시도해봐야 할 듯하다.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계속 나올지가 부담되는 상황... 그리고 콘텐츠를 매일 발행하려고 했는데 아이디어가 확 떠오르지 않아 어제도 쓰려다가 못썼다. 뭔가 구상을 계속해야 될 거 같아서 머리가 아프다. 일단 뭐라도 아무 말 대잔치로 계속 써봐야겠다. 나도 티스토리 수익내서 내 블로그에 자랑하고 싶다.... 오늘의 결론은 바로 이것 티스토리 채널명은 변경할 수 없기 때..
